시창작



교육목표
 

시쓰기는 단순한 창작의 작업이 아닙니다. 시쓰기 방법에는 세상 모든 이치가 다 들어있어서, 시창작공부를 하면 세상이 환하게 보입니다. 시쓰기는 놀이이자 관찰이며, 성찰이자 미래에 대한 상상입니다. 시쓰기는 내 환경에 대한 감사요,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의 발현입니다. 누구나 시를 쓸 수 있지만 시인다운 시인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가방 끈이 짧아서, 여자라서, 가난해서, 농부라서, 노동자라서등의 이유로 시집을 못 내는 것이 아니라, 좋은 시가 없어서 시집을 못내는 것입니다. 누구나 시를 쓰실 수 있지만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영원히 훌륭한 시인 소리를 듣기 어렵습니다. 지금 아래 전화번호로 문의하세요. 새로운 세상의 문이 열립니다. 저 김순진 시인이 지난 20년간 강의해온 현대시창작법 노하우를 통해 귀하를 시인다운 시인으로 만들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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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
강의내용
1주 시란 무엇인가
2주 나도 시를 쓸 수 있을까
3주 나는 시를 이렇게 쓴다
4주 시창작이란 무엇인가
5주 漢字 詩를 통한 시의 해석
6주 인칭은유심상법
7주 묘사심상법
8주 성찰심상법
9주 관찰심상법
10주 상상심상법
11주 인유와 패러디
12주 어조란 무엇인가
13주 비유란 무엇인가
14주 금년도 신춘문예 당선시 다시 읽기
15주 내 응모작품 퇴고하기

모집대상 신춘문예에 당선하고 싶은 분, 등단하고 싶은 분, 시집을 내고 싶은 분, 시를 처음 배우고 싶으신 분, 다른 데서 배웠는데 능력이 나지 않는 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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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명

교 재 명

출 판 사

출판년도

  1

김순진

즐기며 받아쓰는 시창작법

문학공원

2021

  2

임영석

더듬이주식회사

문학공원

2020


강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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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명 : 김순진
프로필
1984년 시집 『광대이야기』로 작품활동 시작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수료

시집 『광대이야기』, 『복어화석』
수필집 『리어카 한 대』, 『껌을 나눠주던 여인』
장편소설 『너, 별똥별 먹어봤니』
장편동화 『태양을 삼킨 고래』
시창작이론서『좋은 시를 쓰려면』, 『효과적인 시창작법』
평론집 『자아5, 희망5의 적절한 등식』, 외 다수
편저 『그래도 눈물 난다』, 『상처 많은 풀이 향기롭다』, 『먹다 남은 케이크 한 조각에게 보내는 메시지』, 『바람개비』, 『기억은 소금 없이도 간간하다』, 『마른 이파리 한 잎』, 『봄을 밀회한 여자』, 『파란 우체국』, 『애인』, 『제로의 두께』, 『돌아온 소』 , 『목련화 필 때』 등 다수.
가곡 <국수나 한 그릇 하러가세>, <겨울 고향집>, <사랑으로 가는 길>, <제주여 한라여> 등
교육기간 : 한 학기(15주)
모집정원 : 30명
수업시간 : 주1일 3시간 / 수 10:00~12:50
강 사 : 김순진 / 계간 스토리문학 발행인
                   시집 [광대이야기], [복어화석]
수 강 료 : 300,000원(한 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