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4개의 계열사를 경영하는 CEO로 그룹사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공부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 부담감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막상 시작을 하면서 정말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는 이것이 또다른 변화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저는 요즘 매주 토요일이 기다려집니다."

1기 장석현

" 설레임과 걱정반으로 시작된 학교생활은 생각했던 것보다 정말 많은 변화와 저를 바꿔놓은 것 같았습니다. 희망과 즐거움으로 잘 몰랐던 것 그리고 두려워 했던 부분이 없지 않았지만 학교도 면학분위기이면서도 서로 위로해주고 배려해주고 교수님께서도 친절하게 정말 열과 성의를 갖고 강의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고 학교생활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무엇보다 배우고자 하시는 분은 용기를 갖고 선택하신다면 즐겁고 유익하고 신나는 시간과 멋진 사람으로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꿈과 희망과 용기를 갖고 본 과정에 입학하셔서 당신의 꿈을 펼쳐 나가세요!" 1기 신원숙

" 인생 후반기를 재설계하기 위한 유익한 과정입니다. 수업분위기, 교수님들의 열정, 학생들의 열정이 잘 어우러지는 과정의 현장입니다." 1기 염장열

" 창조적 상상력이 풍부하신 교수님들의 질적인 교수법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1기 박원근

" 참으로 오랫만에 다시 시작한 공부입니다. 좋은 교수님, 학우들을 만나 자신있는 도약을 하고 있습니다." 1기 권희정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라는 책 제목처럼 '배운다는 것'은 삶에서 중요한 요소인 듯 합니다. 배우는 것이 학문만이 아니라 여러 다양한 배경을 지닌 분들과의 시간은 다른 배움의 형태인 듯 합니다. 환영합니다!" 1기 이은경

"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좋은 내용을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같이 공부했던 학우들의 열정은 불과 같았고, 교수진의 열의 또한 대단했습니다!" 1기 김돈영

" 경험과 지식이 일치되는 수업내용이 즐겁습니다. 학우님들과의 만남이 좋아 토요일이 기다려집니다." 1기 홍두호

" 한그루의 소나무를 이곳에 심었습니다. 잘 자라고, 잘 일어서고, 많은 이에게 꿈을 주고 나눔을 같이 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지도 부탁합니다." 1기 김경종

“두려움과 설렘을 가지고 들어왔던 교실 배움의 신선함은 모든 두려움을 날려 버리기에 충분 했습니다. 너무 멋진 시간이었고 진리를 찾아가는 다양한 과목의 교수님을 일일이 부를 수는 없지만,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2기 엄민영

“여러분! 도전하십시오. 내가 행복하고 나의 주변이 행복하고 사리가 행복합니다.” 2기 서명신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찾고 있던 차에 본과정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훌륭하신 교수님의 강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터득하였으며 배움이란 평생을 해도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2기 김성현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 그냥 저지르세요. 그러면 당신에게 학생이라는 청춘과 꿈과 열정이라는 놈이 당신 가슴을 가득 채워 줄 것입니다.” 2기 신한철

“다양한 사람들과 사례들을 정말 많이 접했고 강의 하나하나에 모든 분들이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재밌고 즐겁게 수강했습니다. 이런 과정을 찾게 된 것이 정말 기쁘고 수강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뿌듯하네요. 주변사람들에게도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2기 이호준

“처음 입학할 때만 하더라도 설레는 마음으로 한 학기를 마친다고 생각하니 세월이 너무 빨리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그 틈바구니에서 배우지 못한 꿈을 실현에 옮기는 이 느낌이야 말로 한 가지의 꿈과 목표를 이루어 가는 것 같아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2기 정연철

“누군가는 평생교육을 하는 것이 자기만족이며 생활의 활력이라고도 했습니다. 한쪽으로 편협한 생각을 하게 되면 머리가 굳는다는 걸일까요. 물도 고이면 썩는다고 내 머리에 새로운 지식을 넣음으로서 내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2기 박희정

“배움은 평생의 숙제일 것이다. 접하지 않던 내용의 수업을 들으면서 삶의 보람과 활력을 느끼게 했습니다. 멋진 교수님 학우들과의 만남 또한 즐거웠습니다. 토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지식을 안다는 것은 최고의 기쁨이고 깨달음 일 것입니다.” 2기 김순환

"거의 20년만에 재개하는 본교 학업 인듯하여 처음에는 크게 긴장했었습니다. 그러나 학우들과 함께 보내면서 서로 힘이 되어 진행하다보니 어느덧 토요일을 기다리게 되었고 이제는 한주 생활의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현업에 적용해서 활용하기에는 아직 본인의 역량의 한계로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점차 개선되어 가는 듯하여 다행입니다. 새롭게 다시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게 되었다는 즐거움과 함께 각자의 경험을 교수님의 가르침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즐거움은 그 성과에 우선하여 보람을 주는 것 같습니다. 남은 학기도 함께 최선을 다해 진력할 때 좋은 결과로 마지막 과정을 수료할 수 있으리란 기대가 큽니다...” 3기 이명복

"대학교 의예과 과정 중 일부 교양과목으로 공부하던 것을 제외하고는 30년 넘게 자연과학만 공부해오다가 사회과학을 공부해보고 싶던 차에 우연히 교우 이메일을 통해 라이시움컬리지 과정에 관한 정보를 받고 용기를 내어 경영학 과정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학생 중 몇 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젊은 분들이었고 게다가 내가 제일 연장자라고 했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의 격려, 교수님들의 배려, 동기생들의 도움과, 나이 많다는 이유로 태만하거나 소홀하지 않기 위해 예습, 복습도 해보고, 예상문제에 답을 달아 카페에 올려보기도 한 결과 한학기를 무사히 마치고 모든 과목을 A+의 우수한 성적, 특히 어렵다는 회계학 점수가 100점의 성적을 받았을 때의 성취감은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과정을 열심히 노력하여 내 자신과 가정, 직장, 좀더 크게는 내가 속해 있는 모든 집단에 작은 보탬이 되고 추후 어렵게 공부한 모든 과목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3기 은백린

“주중에 바쁜 회사업무에 시달리다 보니 나무가 아닌 숲을 보고자 하는 욕구가 생겼고, 이제 저에게 주말은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야를 얻어가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분야에 대한 새로운 도전! 여러분들이 그 주인공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3기 홍동완

“외국어 교육회사를 운영한지도 20년이 되었습니다. 교육사업을 하면서 나름대로 경영과 운영의 자신감과 노하우가 있다고 생각을 해왔는데 늘 아쉬운 점을 떨칠수가 없었습니다. 좀 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경영의 이론과 지식을 바탕으로 특별한 것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늘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불가능 하리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면서 잘 시작했다는 생각과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한가지를 얻기 위해서는 한가지를 포기해야 한다는 리더십 수업시간 교수님의 말씀과 내용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가지 한가지 경영학에서 배운 내용들을 다듬어지니 체계를 정비하며 모든 부분에 자신감을 가집니다....” 3기 황요환

“등록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과연 직장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을까. 꽃다운 나이인데 토요일 하루를 이곳에서 어떻게 공부할 수 있을까, 그러나 공부를 더 하고 싶었고 결정을 내려 본 과정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제 느낌은 Wow! 말 그대로 정말 재미있고 제 머릿속 세포들이 활발하게 움직인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잘 선택했다고 매번 토요일 시간이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담당 교과목 교수님들 뿐만 아니라 특강수업때 명강의를 듣고 무엇보다도 퀄리니 높고 즐거운 수업을 할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입학하실 여러분들께서도 느끼실거라 생각합니다.” 3기 신보경

“배움에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 모인 다양한 경험을 가지신 분들과 매주 같이 공부하여 즐겁게 배우고 있습니다. 절대 후회가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3기 이상훈

“다양한 사람들과 열정을 가지고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참 도움이 많이 됩니다. 자기 발전을 꾀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3기 정윤영

“경영학 복수전공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주말 과정이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 훌륭하신 교수님들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1년3개월 후 기업과 소비자의 입장을 심도있게 이해하고 있는 역량 있는 저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3기 지성희

“생각 뿐 아니라 생활의 질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훌륭한 교수님들과 훌륭한 학우님들 덕분에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3기 임영희

“새로운 정보등을 새로운 마음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3기 장매희

“본 과정에 입학하면서 제 40대 삶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처음에는 배움에 대한 두려움으로 또 다른 환경속에서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막상 입학하고 1학기를 마치면서,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학교생활이 너무나 즐겁고 다양한 학우와 교수님들과의 유대관계를 통해 제 인생에 큰 재산을 얻은 느낌입니다. 끝까지 재미있고 학교생활에 충실히 하고 싶습니다.” 4기 최정용

“교재 위주가 아닌 교수님의 살아있는 지식을 병합한 짜임새 있는 수업내용, 열강하시는 모습과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하는 달변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1학기를 보냈습니다.” 4기 김윤성

“현업에서 종사하는 직장인, CEO의 경우는 ‘경영학’이라는 종합적인 학문을 배움으로서 보는 시각에 대한 폭넓은 견해를 배울수 있습니다. 이 배움을 통해서 학문과 현업의 실제를 종합하여 더 큰 경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적인 학습과정과 내용이 돋보입니다.” 4기 이민철

“어느 대학보다 훌륭한 교수님들과 실무적인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4기 남보영

“..교수님들의 강의가 열정적이시며, 학우들의 친목도 돈독하여 본 과정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4기 임복희

“회사생활을 하면서 경영학 공부는 선택이 아닌 기본과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 수업을 통해 실제 사례에 대해 경영학의 기본 개념이 바탕이 되었다는 깨달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경영학 수업을 듣는다면 제대로 된 공부를 갈망했기 때문에 본 과정을 추천합니다. 특히 본질에 충실한 질높은 교수님들의 강의와 특강과 커리큘럼의 환상적인 조합이 좋았습니다. 경영학을 배우고자 하는 이가 있다면 망설임 없이 추천합니다...” 4기 채승하

“교수님들도 잘 가르쳐주시고 학우분들과도 가족 같은 분위기라서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4기 이승민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사회생활을 한 나로써는 많은 느낌을 받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주말수업이라 힘든것도 있지만 여러 학우들과 만나는 것도 즐겁고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의내용도 좋고 교수님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4기 최영지

“토요일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많은 지식과 경험을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공부 이외에도 많은 것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4기 장아름

"사회생활 40여년만에 못다이룬 학업에 대한 열정때문에 고대 평생교육원 경영학과에 입학해 여러 연령층과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쁨도 즐거움도 생활의 활력소도 생겼습니다. 신입생분들도 자기의 멋진 인생의 꿈을 펼치세요. 저도 한답니다. 5기 김행례

"고대 평생교육원 경영학과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경영이라는 학문이 처음에는 생소하였으나, 현재의 안일함만을 누리며 지냈을 때의 나의 미래와 조금의 수고와 노력이 들더라도 사회적 한 일원으로 멋지게 변모될 저의 미래모습을 상상할때는 지금의 선택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한학기 공부를 마치면서 경영적 지식면에서 생소했던 시작과는 달리 많은 부분을 알게 되어, 상당부분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게 된 제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훌륭하신 교수님들께서 알기 쉽게 이해를 돕는 강의와 다양한 측면에서 많은 정보로 가르침을 주신것에 감사드리며, 공부하는 즐거움을 더해주고 도와주시던 학우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5기 권미현

"나이들어 초롱 초롱하고 열정어린 눈망울들에 한껏 부담을 느끼신다는 우리 교수님들의 한결같은 말씀에 힘을 내어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배움도 얻고 뜻깊은 만남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학교측 관계자님들께 깊이 감사의 말씀도 드려봅니다. 값지게 배운만큼 사회에 환원하고 갈 수 있는 역량이 되도록 함 해보고 싶습니다~^^여러분 모두 화이팅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핫트!)" 타전공과정 3기 윤순애

"처음 이 과정을 듣게된 것은 막연하게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게 되면서 현업에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는 점과 경영학 공부를 통해 사고하는 관점에 있어 좀 더 넓게 보는 점이 좋았습니다." 타전공과정 2기 허기삼

"평소 새로운 학문에 대한 열의가 있었던 저는 우연히 신문에서 본 과저에 대한 공고를 보게 되었으며, 많은 고민없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토요일에 출석한다는 게 쉬운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본대 교수님을 비롯하여 실무에서 많은 경력을 쌓으신 교수진의 직접적인 수업에서는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알찬 내용에 대한 수학을 할 수 있었으며, 특히 실무에 계신 교수님들로부터 현장감각과 트렌드를 익힐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 부분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직 일년이 더 남았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수학하여 좋은 결실 맺어 돌아가겠습니다." 타전공과정 3기 박성완

"어린아이가 한글을 깨우치고 책을 읽듯이 경제와 경영에 눈을 뜨게 해준 시간이 소중한 시간이었다." 6기 임순영

"경영학을 배우기전에는 까막눈 일명 경제를 모르는 눈뜬 장님이였던것 같습니다. 경영학을 배우면서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고 습득해서 나만의 것을 만들고, 제 자신을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교수님들이 바쁘신 와중에도 한명 한명에게 애착을 가져주시고, 수업을 항상 즐겁게 해주셔서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수업을 교수님들과 더불어 더 많은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같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6기 정도현

"그저 배우고 알고 싶은 목적으로 시작하였으나, 욕심만큼 배우지 못해 속상한 부분도 많습니다. 교수님들과 교직원분들의 노력과 열정 덕에 조금이나마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학기에는 조금 더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해서 더욱 알찬 생활을 보내고 싶습니다. 1학기 기간 동안 고생하신 교수님들 교직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6기 이상훈

"경영의 기초를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과목 중 어려워 따라가기 힘든 부분도 있었으나, 전체적으로는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6기 강보람

"여러 가지 면에서 힘든 출발이었습니다. 여러 기업의 실제 예도 흥미로운 수업이었습니다. 좀 더 공부해야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모르면 달달 외우기라도 하려 했습니다. 앞으로는 외운 것을 바탕으로 더 많은 지식을 얻기 위해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6기 최윤혜

"바쁘게 흐르다 보니 벌써 1학기가 지나갔네요. 그 동안 수고해주신 평생교육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6기 박종호

"경영학과 전혀 관련되지 않은 일을 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기업이 움직이는 구조를 알기위해 이 과정을 수강하는 것 보다 좋은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일주일 동안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 일하는 일과가 쉽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수강한다면 그 만큼 보람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기 최정균

"처음 진학하려고 할 때 많이 고민을 했었는데 진학하려고 하는 과가 경영학과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직접 나와 강의를 듣는다는 점에서 라이시움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학업과 일을 병행한다는 것이 부담이 되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한주 한주 지날수록 주말을 이용해 자기개발을 할 수 있고, 경영학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부터 상식 등 알아간다는 것에 대한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6기 임아란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다들 너무 열심히 수업에 임하셔서 놀라웠습니다.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수업에 참석하였는데, 나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한 번도 결석과 지각을 안하고 열의를 올려 공부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6기 김지연

"처음 이 과정을 듣게된 것은 막연하게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게 되면서 현업에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는 점과 경영학 공부를 통해 사고하는 관점에 있어 좀 더 넓게 보는 점이 좋았습니다." 타전공과정 2기 허기삼

"가장 빠르고 가장 쉬운 길입니다! 시간대비 효율성이 높습니다." 타전공과정 4기 박장호

"주말을 할애해서 수강한다는 점이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한학기가 지난 지금 참 잘한 결정이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경영학 비전공자로서 회사생활을 하면서 항상 아쉽다고 느꼈던 경영학적인 지식을 훌륭한 교수님들로부터 배우니, 그간의 갈증이 해소되는 기분입니다. 성의있는 학사관리 덕분에 수업의 질이나 분위기도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타전공과정 4기 박혜미

"18년간의 ‘가계부식 경영’, ‘주먹구구식 경영’에서 조금이나마 경영의 개념을 잡고 있는 나에게 대견함을 느낍니다. 비록 수업내용을 겨우 따라가고 있어도, 정리된 개념으로 “사내 복리수행 규정안”, “연봉조정표”, “SWOT 분석”에 따른 차기 5개년 전략을 써보고 사내공고를 통해 직원들에게 공지하고 있는 자신을 보며 또 한번 선택하길 잘했다고 자찬해 봅니다." 타전공과정 4기 김영주

"최초에 본 과정을 수강하게 된 계기는 경영학 비전공자로서, 경영학적 지식을 확보하여 회사생활에 보다 경쟁력을 갖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대로 남은 학기를 수강하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타전공과정 4기 임준영

"수강생들과 교수님들의 열의가 대단합니다. 각오를 단단히 하고 지원하시길 바랍니다." 타전공과정 4기 김춘환

"각 과목별 교수님의 강의법이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잘 진행되었으며, 교수님들의 강의가 열정적이었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배움의 열정이 넘치는 학생들이 자랑스럽습니다." 타전공과정 4기 윤종호